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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BMW, 뉴 X2·신형 i8 공개…국내 출시는?

기사승인 2018.01.12  1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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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오는 13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 X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뉴 X2’와 ‘뉴 i8 쿠페’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제원과 이미지가 공개된 뉴 X2는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갖춘 모델로, 견고하면서도 날렵한 쿠페 스타일 SUV이다. 최신 2.0리터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및 7단 DCT가 장착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3초 만에 도달한다.

외관은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BMW 키드니 그릴이 최초로 적용했다. 특히, 키드니 그릴을 헤드라이트 보다 아래쪽에 배치해 강렬한 느낌을 강조했다. 

신차는 BMW M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되며,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을 선택할 경우 운전자 취향에 맞게 보다 세밀한 서스펜션 설정이 가능하다. 

뉴 X2는 오는 3월경 국내 출시가 예고됐다. 뉴 X2 x드라이브 20d 모델의 경우 이미 지난해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통과한 바 있다.

 

이와 함께 BMW는 한층 개선된 뉴 i8 쿠페를 선보인다. 

향상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최적화된 BMW eDrive 기술, 그리고 맞춤형 사륜구동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최고속도는 249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4.2초에 불과하다.

차량 하부 중앙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20Ah에서 34Ah로 용량이 늘어났으며, 총 에너지 용량도 기존 7.1kWh에서 11.6kWh로 증가했다. 새로운 i8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외, 한층 성능이 개선된 뉴 i3s와 X7 i퍼포먼스 콘셉트 등을 출품할 계획이다.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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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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