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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현대모비스, 인휠 타입 e-코너 모듈 개발…연내 자동주차 기술 확보

기사승인 2018.01.11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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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오는 2021년까지 구동과 제동, 조향, 현가 기능을 하나의 바퀴에 통합한 e-코너(e-Corner) 모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격주차지원(RSPA)과 자동발렛주차 기술도 연내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10일 미국 국제가전박람회(이하 CES)에서 기술 발표회를 열고, 회사 중장기 연구개발(R&D)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미래 친환경차용 전자 바퀴 기술인 e-코너 모듈을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 개발 계획을 선언했다. 

e-코너 모듈은 각 코너 차량 바퀴의 위치에 구동, 제동, 조향, 현가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모듈이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기능과 맞춤형 디자인 차량을 생산할 수 있다. 각 바퀴 배열에 따라 전폭과 휠베이스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고, 전륜과 후륜, 2륜과 4륜 등도 모듈 위치에 따라 간편히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별도의 파워트레인 등 기계 장치가 없어 공간활용이 용이하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관련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 모비스는 원격주차지원과 자동발렛주차 기술 개발 계획도 발표했다.

현대모비스 고영석 연구기획실장은 “그동안 부품 매출의 7%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는데 오는 2021년까지 이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특히 전체 연구개발비 중 50%는 자율주행 센서와 지능형음성인식, 생체인식 등 정보통신(ICT)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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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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