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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넥쏘·니로EV 기술력 인정받아…CES 에디터상 획득

기사승인 2018.01.11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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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차세대 친환경차인 넥쏘와 니로EV가 CES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10일(현지시각) 현대차 넥쏘와 기아차 니로EV가 북미 유력 언론사들이 뽑는 에디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디터상은 CES 공식 언론사이자 USA 투데이 자회사인 리뷰드 닷컴이 주관하고, CES에 전시된 여러 기술 및 제품을 기술력, 디자인, 혁신, 가치 등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뽑는다.

이번 CES에서는 10개 분야 34개 제품이 선정됐으며, 이중 자동차 부문에서는 넥쏘와 니로EV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차 최초의 수소전기차인 넥쏘는 차세대 동력원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 적용됐으며, 5분 충전으로 590km 이상의 주행가능거리를 실현한다. 

이 차는 올해 1분기 국내 출시 이후, 하반기 미국과 유럽 등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넥쏘가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니로EV는 올 하반기 국내 출시될 전기SUV로, 64kWh 리튬 폴리머 배터리 팩과 150kW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1회 충전으로 380km, 30분 충전으로 180km를 달릴 수 있다.

리뷰드 닷컴은 "넥쏘와 니로EV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차 대중화의 기틀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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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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