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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보쉬, 자동차 넘어 미래 스마트-시티 청사진 제시

기사승인 2018.01.09  1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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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가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개최된 국제가전박람회(이하 CES)에서 미래 스마트 도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나섰다.

 

보쉬는 최근 빠르게 진행되는 도시화 흐름에 발맞춰 인간과 사회의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일례로 실시간 공기 질을 분석하는 콤팩트 유닛부터 강물 수위 디지털 모니터링을 통해 홍수 위험을 미리 경고하는 시스템, 그리고 완전 자동 주차 공간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보쉬는 미래 스마트 시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오는 2020년까지 매년 19% 성장세를 기록하며, 8000억 달러(한화 850조원) 규모에 다다를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보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중국 톈진, 독일 베를린 및 슈투트가르트 등을 포함한 14개 대규모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

 

보쉬그룹 스테판 하르퉁(Stefan Hartung) 부회장은 “장기적으로 인텔리전스(intelligence)가 없는 도시는 살아 남지 못하고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보쉬는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과 탁월한 전문성, 스마트 시티에 있어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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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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