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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도요타, 다목적 콘셉트 EV 공개…아마존·피자헛·우버 등 실증사업 진행

기사승인 2018.01.09  1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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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가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이하 CES)에 차세대 다목적 전기차(EV) ‘e-팔레트 콘셉트(e-Palette Concept)’를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카는 전동화와 커넥티드, 무인 자율주행 기술 등을 활용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전기차로, 이동·물류·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도요타는 차량 사양 검토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MSPF) 구축 등을 위해 아마존, 디디추싱, 피자헛, 우버 등 글로벌 회사들과 제휴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실증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토요다 아키오 사장은 “도요타는 ‘보다 좋은 차를 만들자’,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사회를 실현하자’란 의지를 갖고 있다”며 “이번 발표는 지금까지의 자동차의 개념을 뛰어넘어 고객에게 서비스를 포함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의 모빌리티 사회실현을 향한 커다란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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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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