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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포르쉐 신형 911 카브리오…'하이브리드 오픈카'로 재탄생

기사승인 2018.01.08  14: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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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911 카브리오 시험주행차가 2일(현지시각) 독일 한 도로에서 포착됐다. 신차는 신형 911의 파생모델로, 루프를 제외한 거의 모든 디자인을 쿠페와 공유한다. 

▲ 포르쉐 신형 911 카브리오 시험주행차 (사진제공=Stefan Baldauf)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과 유사하다. 물론, 디테일에 차이는 있다. 너비가 살짝 넓어지고, 보닛 캐릭터 라인이 달라졌다.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포르쉐 미션E 콘셉트의 일자형 테일램프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도 더욱 커졌다. 루프는 전통에 따라 소프트톱이 적용됐다.   

▲ 포르쉐 신형 911 카브리오 시험주행차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주력 유닛으로 자리한다. 수평대향 6기통 가솔린 엔진보다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동력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관련해 포르쉐 회장 올리버 블룸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분명 내연기관의 시대는 저물고 있으며, 911도 이런 시대적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 포르쉐 신형 911 카브리오 시험주행차

신형 911은 9월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정식 출시 시기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초로 예상된다. 경쟁 모델로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GT 로드스터가 꼽힌다. 

▲ 포르쉐 신형 911 카브리오 시험주행차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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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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