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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기아차, '투명 A필러' 등 미래 자동차 총공개…이게 다 가능하다고?

기사승인 2018.01.11  05: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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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CES'에서 최첨단 신기술 및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였다. 

▲ 기아차가 2018 CES에서 선보인 HMI 콕핏

기아차는 이날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니로 EV 선행 콘셉트의 내부와 동일한 ‘HMI 칵핏’을 설치했다. HMI는 Human Machine Interface의 약자로, 사람의 아날로그와 컴퓨터의 디지털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 기아차가 2018 CES에서 선보인 투명 A필라. 저속에서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없애준다

 ‘HMI 칵핏’에는 차량 외부를 A필라에 투사해 시야 가림 현상을 해소하는 ‘투명 A 필라’를 비롯해 핸들 파지 및 손가락 제스쳐 인식을 통해 오디오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 휠’, 손가락 터치로 공조 시스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 시트의 진동을 통해 사운드의 리듬감을 전달하는 ‘진동 우퍼시트’ 등이 적용됐다. 

KT와 협업해 만든 ‘5G 칵핏’도 마련됐다.  5G 기술을 이용한 미래 차량의 통신 서비스와 자율주행 가상 체험이 가능한 기술이다. 행사 도중에는 ‘5G 칵핏’을 통해 세계 최초로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서울(을지로)의 시험차량과 360VR 영상 전송을 통한 5G 통신 연결을 시연했다.

▲ 기아차가 2018 CES에서 선보인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휠.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 오디어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또 시트 위치 별로 분리된 사운드가 재생되는 ‘독립 음장 제어 시스템’, 도로로 접근하는 보행자에게만 경고음을 방사하는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 등의 기술도 선보였다. 

‘미래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도 있다. 풀 3D 4K 360도 영상의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몰입도가 극대화되는 체험형 전시물로, VR(가상현실) 기술과 모션 센서 기술이 활용됐다. 게임을 하듯이 자율주행 기술을 즐길 수 있다.

▲ 기아차가 2018 CES에서 선보인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 손의 움직임으로 바람의 세기 및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이밖에 기아차는 미니어처 모형으로 특정 상황을 연출하는 ‘스마트 시티 디오라마’를 설치해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스마트 주차 예약, 스마트 에어 컨트롤 등 미래 스마트 시티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줬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전승용 기자 sy.je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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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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