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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올해 1만2000대 목표…카니발과 맞대결 선언

기사승인 2018.01.03  15: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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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올해 미니밴 시장에서 기아차와의 한판 승부를 선언하고 나섰다.

 

​쌍용차는 3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G4 렉스턴에서 선보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전면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다. 새로운 외장 컬러와 휠, 그리고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쌍용차는 올해 코란도 투리스모 판매목표를 1만2000대로 책정했다. 지난해(3746대)보다 판매량을 3배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국내 미니밴 시장에는 3년 연속 6만5000대 이상 판매된 기아차 카니발이 존재한다. 더욱이 기아차도 올해 상품성을 강화한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쌍용차 입장에서 쉽지 않은 경쟁이 예고됐다.

이와 관련해 쌍용차 측은 주행성능과 승차감, 그리고 가격경쟁력 등을 앞세워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카니발에 없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주행안전성을 높였고, 체어맨W와 동일한 서스펜션 구조(전륜 더블 위시본 및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로 보다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마케팅팀 이석우 팀장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코란도 투리스모만의 장점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SUV 스타일의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성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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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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