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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년 노후 경유차 11만대 퇴출한다

기사승인 2017.12.21  1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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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내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환경부의 내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예산은 934억원으로 올해 669억원에서 265억원 증액됐다. 이에 따른 지원대상도 올해 8만3000대에서 3만3000대 늘어난 11만6000대로 증가했다.

2018년 기준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2006년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차체 중량이 3.5t 이하이면 최대 165만원, 3.5t 초과면 최대 770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일 경우 추가 10% 혜택을 준다. 지급기간과 규모는 지자체별로 다르다.

폐차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협회는 폐차 진행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검사를 한 후, 보조금 지급 대상 여부를 알려줄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내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오염된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내년 노후 경유차 수도권 진입을 금지할 방침이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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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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