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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급속충전방식, '콤보1'로 통일한다

기사승인 2017.12.21  14: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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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급속충전방식이 하나로 통일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차 급속충전방식을 '콤보1'로 권장하는 한국산업규격(KS) 개정을 22일 고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국제표준(IEC)은 5가지 급속충전방식을 표준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국내는 전기차 제조사별로 일본 차데모, 미국 콤보1, A.C.3상 등 3가지 방식을 혼용 중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차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국내외 전기차 및 충전기 제조사와 협의, 연구, 심의를 거쳐 콤보1을 급속충전 표준으로 삼기로 했다.

콤보1은 미국자동차공학회가 표준으로 채택한 방식으로, 완속충전 타입1과 호환되고, 충전시간이 A.C.3상보다 빠르며, 차데모 대비 차량 정보통신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연구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 중 콤보1을 적용한 전기차는 전체의 67%를 차지한다. 현대차 아이오닉, 한국GM 볼트EV, BMW i3 등이 콤보1을 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콤보1을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 사용자를 위해 상당 기간 멀티형 충전기를 유지·관리하도록 충전기 보급기관에 안내할 방침이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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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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