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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시험주행차 생산…‘못생김 주의보’

기사승인 2017.12.20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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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19일(현지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X7 시험주행차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 시험주행차는 양산 모델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 향후 1년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닐 예정이다.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포착된 BMW X7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된 X7 I 퍼포먼스의 디자인 정체성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눈에 띄는 부분은 큼직한 키드니 그릴. BMW 역사상 가장 큰 그릴로 여겨진다.

실내는 기하학적인 형상의 기어 노브가 적용됐다. 늘 남들과 다른 기어 노브 디자인을 선보였던 BMW가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한 것. 선루프는 1, 2, 3열 모두에 마련됐다. 천장은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돼 ‘고급’을 강조했다.  

 
 

플랫폼은 5, 7시리즈 및 신형 X3에 적용된 클러스터 아키텍처를 공유하고, 엔진은 모델에 따라 6, 8, 12기통 등이 장착될 예정이다. 추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추가될 전망이다. 구동은 x드라이브 시스템의 몫이다. 

BMW X7은 내년 말 유럽과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국내 출시는 내후년쯤 이뤄질 전망이다. 경쟁모델로는 메르세데스-벤츠 GLS, 아우디 Q8,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등이 꼽힌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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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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