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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11월 99만5900대 인도…전년比 11.1% 증가

기사승인 2017.12.20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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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이 지난 11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대비 11.1% 증가한 99만5900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올해 1~11월 누적 실적은 974만34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가 늘었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달 서유럽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4.6% 증가한 29만5400대를 판매했다. 특히, 독일에서는 환경 보조금 영향으로 전년대비 7.3% 늘어난 11만2200대를 달성했다. 여기에 연초부터 높은 수요를 보여온 중앙 및 동유럽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더 많이 팔린 6만9400대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작년보다 2.1% 증가한 8만4500대를 보였으며, 1~11월 누적 인도량은 88만49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났다.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인 남미지역은 지난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실적 호조로 작년보다 35.8% 증가한 4만7800대를 인도했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누적 인도량은 전년대비 25.5% 늘어난 48만3100대로 나타났다.

11월 중국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3% 성장한 43만1000대로 집계됐다. 올해 누적 인도량은 작년보다 3.7% 오른 372만4200대를 기록했다. 아시안 퍼시픽 시장은 중국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14.8% 증가한 45만7800대를 달성했으며, 2017년 1~11월 누적 인도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늘어난 401만6600대를 기록했다.

폭스바겐그룹 판매총괄 프레드 캐플러(Fred Kappler)는 "폭스바겐그룹은 지난달 주요 시장 인도량 증가의 영향으로 100만대에 가까운 실적을 거뒀다"며 "하반기 성과가 올 한해 전체 인도량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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