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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스타렉스 출시…"이게 정녕 스타렉스인가"

기사승인 2017.12.20  1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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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몰라보게 달라진 스타렉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페이스리프트인데도 불구하고 실내외 변화 폭이 커서 완전히 다른 차로 느껴지기도 한다.  

 

스타렉스 페이스리프트는 좌우로 널찍한 캐스캐이딩 그릴과 가로형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기존보다 뚜렷한 이미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현대차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으며, 이에 따라 신규 4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플로팅 타입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모델 라인업은 기존 왜건(11·12인승), 밴(3·5인승) 외 별도로 9인승 승용 모델이 추가되고, 해당 모델은 '어반'이란 명칭으로 운영된다. 9인승 승용 트림 어반은 왜건 및 밴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다.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도 이용 가능하다. 

 

현대차는 9인승 승용 모델 어반에 개선된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의 경우, 크롬 그릴, 프로젝션 헤드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플로팅 타입 5세대 8인치 내비게이션, 운전석 및 동승석 통풍시트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가격은 9인승 승용 모델 어반 프리미엄 270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2845만원, 익스클루시브 3015만원이고, 11·12인승 왜건 모델 스타일 2365만원, 스마트 2440만원, 모던 2750만원이다. 이어 3인승 밴 모델 스타일 2110만원, 스마트 2195만원, 5인승 밴 모델 스타일 2155만원, 스마트 2220만원, 모던 2495만원이며, 끝으로 3인승 밴 Lpi 모델 2115만원, 5인승 밴 Lpi 모델 2165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렉스가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을 거쳐 돌아왔다"며 "새롭게 추가된 9인승 승용 모델 어반은 패밀리, 레저, 비즈니스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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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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