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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플래그십 ‘LS500h’ 국내 출시…가격 1억5100만원

기사승인 2017.12.20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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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20일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형 LS500h를 공개했다. 렉서스코리아는 11년 만에 출시된 5세대 신형 LS를 앞세워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이란 새로운 세그먼트를 공략한다고 밝혔다. 

 

신형 LS500h는 GA-L(Global Architecture - Luxury) 플랫폼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외관과 넉넉한 실내공간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 등은 플래그십에 걸맞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신차는 최신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3.5리터 V6 엔진과 2개의 모터, 유단 기어 등이 조합된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강력한 구동력과 뛰어난 응답성을 지원한다. 

 
 

운전석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모티브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어 뒷좌석은 퍼스트클래스를 재현한 오토만 시트를 비롯해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룸, 워밍 릴렉세이션 기능, 그리고 23개 스피커와 함께 장착된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을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전달한다.

안전 사양도 동급 최고 수준을 지향했다.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LK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을 연동시켜 보다 안전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엔진,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등을 통합 제어하는 VDIM 시스템과 12개 SRS 에어백, 4점식 팝업후드 등이 기본 장착됐다.

 
 

렉서스 인터네셔널 아사히 토시오 수석 엔지니어는 “5세대 LS는 고급차 개념을 재정의하기 위해 모든 것을 ‘0’에서부터 재검토했다”며 “초기 LS의 DNA를 계승하며 동시에 기분 좋은 드라이빙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를 통해 오너 드라이버가 느끼는 감성가치 또한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렉서스 LS 500h 국내 판매 가격은 2WD 럭셔리 1억5100만원, AWD 럭셔리 1억5700만원, AWD 플래티넘 1억7300만원 등이다.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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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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