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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터그래프 인기 시승기 TOP5…"코나·스팅어의 파급력"

기사승인 2017.12.19  1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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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그래프는 올해 100여대가 넘는 신차를 시승했다. 기사와 영상을 통해 약 200여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중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시승기를 정리했다. 각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시승기를 확인할 수 있다.

 

# 현대차 코나

2017년은 소형 SUV의 전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현대차는 현대차 최초의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선보였다. 코나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경쟁 모델보다 비교적 높은 가격이 책정됐음에도, 등장하자마자 소형 SUV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6월 공개된 코나는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신차발표회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를 진행했을 정도로, 현대차에게 중요한 차종이다. 특히 글로벌 모델이기 때문에 현대차는 세계 각국 50여명의 외신 기자들도 행사장에 초대하며, 코나를 소개했다.

모터그래프는 코나 시승기를 통해 최근 현대차의 신차 수준이 세계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B세그먼트 SUV 시장에 늦게 진입한 만큼, 경쟁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코나만의 무기를 많이 들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가격도 높아졌고, 안전 및 편의장비의 이질감 등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특히 현대 스마트 센스Ⅲ는 시승 중 알 수 없는 오류로 시스템이 ‘먹통’되기도 했다.

※ 현대차 코나 시승기 바로가기

# 기아차 스팅어

기아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스팅어에 대한 관심은 불같이 뜨거웠다. 모터그래프는 직접 스팅어 3.3 GT를 구입해 뜨거운 관심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스팅어는 그동안 기아차가 내놓은 어떤 차와도 닮지 않았다. 강력한 엔진과 후륜구동, 매끈한 실루엣 등은 많은 소비자들을 열광시켰고, 스팅어의 광고 문구처럼 보는 이들에게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수입차와 견줄만한 가격표를 달고 있지만, 스팅어는 판매 목표치를 무난하게 넘어섰고, 해외 언론들도 매우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모터그래프는 “스팅어는 철저하게 기획된 차”라며 “예전처럼 ‘숫자’만 강조하던 현대·기아차의 고성능 모델과는 본질적으로 달랐다”고 평가했다. 또 현대·기아차의 고질적인 문제인 신차 초기 품질은 크게 나이지지 않았고, 나긋나긋한 변속기의 성격, 부족한 경량화 등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 기아차 스팅어 시승기 바로가기

# 인피니티 Q30

강렬한 인상과 독특한 실루엣을 지닌 인피니티 Q30S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Q30S는 해치백과 크로스오버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는 모델이며, 인피니티와 메르세데스-벤츠 사이에서 태어난 차다. 시승기에는 이러한 Q30의 탄생 배경이 잘 설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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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조차 메르세데스-벤츠의 것과 동일하지만, Q30S는 인피니티의 브랜드 성격이 잘 담겨있는 차라고 모터그래프는 평가했다. 특히 가격은 독일 브랜드에 비해 저렴하지만 완성도는 대등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을 주로 사용하던 인피니티의 격렬함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다.

Q30은 지난해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됐고, 6월부터 사전계약이 실시됐지만 인증 문제로 출시가 계속 연기됐다. 뒤늦게 올해 4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됐고, 새로운 인피니티의 기대주로 자리잡았다.

※ 인피니티 Q30S 시승기 바로가기

# 아우디 R8

불과 2주 전에 작성된 아우디 R8의 시승기가 단기간 동안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 오랜 공백을 깬 아우디에 대한 관심, 슈퍼카에 대한 열망, 신형 R8에 대한 호기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신형 R8은 2015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됐다. 비록 2년이 지나서야 국내에 소개됐지만, 여전히 감탄을 자아내는 디자인과 이탈리아 슈퍼카 부럽지 않은 성능을 지녔다. 가격적인 장점도 갖고 있는 독특한 스포츠카면서, ‘데일리카’의 성격도 지니고 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모터그래프는 “아우디의 경이로운 영웅”이라며 “강력하고 특별한 힘을 지녔고, 그 책임을 다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킷에서의 빠른 속도와 뛰어난 안전성과 쉬운 운전 난이도 등을 큰 장점으로 뽑았다. 또 다양한 최신 기술력은 R8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 아우디 R8 시승기 바로가기

# BMW 5시리즈

9월에 작성된 BMW 530d에 대한 시승기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모터그래프는 디젤 엔진, 승차감, 경량화, 인테리어, 편의장비, 반자율주행 시스템 등 신형 530d를 설명할 수 있는 여섯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승기를 작성했다.

530d는 현재 국내서 판매되고 있는 신형 5시리즈 디젤 모델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고 있으며, 가장 고급스럽고, 비싸다. 하지만 디젤 엔진 특유의 효율성도 강조됐고, 다양한 편의 및 안전장비가 탑재됐다. 또 BMW코리아는 모든 신형 5시리즈에 M 스포츠 패키지와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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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그래프는 시승기를 통해 “정확하게 조종되는 것은 E클래스와 크게 다르지 않더라도, 노면의 정보가 전달된다는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있었다”며 “주차장 한칸을 꽉 채우는 530d가 산길에서는 3시리즈처럼 작게 느껴졌다”고 주행감각을 평가했다.

※ BMW 530d 시승기 바로가기

김상영 기자 s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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