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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美서 신형 QX50 공개…BMW X3·벤츠 GLC와 경쟁

기사승인 2017.11.29  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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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가 29일(현지시간), 2017 LA오토쇼에서 신형 QX50을 공개했다. 신차는 QX 스포츠 인스피레이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양산차 최초 가변 압축비 엔진 탑재를 통해 성능과 효율 모두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익스테리어는 인피니티 특유의 '강렬함과 우아함'으로 표현되고, 인테리어는 역동적인 조형미를 바탕으로 가죽과 금속 패널을 절묘하게 맞물려 완성도 높은 조립품질을 드러낸다. 센터페시아에는 상단 7인치, 하단 8인치의 듀얼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새롭게 개발된 직렬 4기통 2.0L VC 터보 엔진은 8:1에서 14:1까지 가변 압축비를 통해 성능과 효율을 모두 챙긴 유닛이다. 최고출력 268마력, 최대토크 39.7kgm를 발휘하며, CVT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을 6.3초만에 마무리 짓는다. 최고속도는 230km/h다.

 

자율주행기술로는 프로파일럿 어시스트가 탑재된다. 인피니티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부조종사 역할을 강조하며, 운전자 권한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신형 QX50의 미국 출시 시점은 내년 초로 계획돼 있고, 국내 출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쟁모델로는 BMW X3, 벤츠 GLC 등이 있다.  

인피니티 글로벌 부사장 크리스탱 므니에는 “신형 QX50은 뚜렷한 존재감과 뛰어난 기술력을 겸비한 프리미엄 중형 SUV”라고 전했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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