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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현대차 벨로스터 N, i30 N을 대신할 고성능 해치백

기사승인 2017.09.22  1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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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 N이 21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포착됐다. 알버트 비어만의 두 번째 작품인 이 차는 올해 말 전 세계에 공개되고, 내년 초 한국과 북미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나온 i30 N의 국내 출시가 불확실한 만큼, 벨로스터 N이 이를 대신해 고성능 해치백의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 현대차 벨로스터 N 시험주행차 (사진제공=Stefan Baldauf)

전체적인 실루엣은 지난해 공개된 미드십 벨로스터 RM16 콘셉트와 유사하다. 사다리꼴 모양의 큼직한 그릴과 고성능차에 어울리는 프론트 범퍼 스플리터, 그리고 역동적인 5스포크 휠 등이 그 증거다. 

실내는 최근 현대차가 밀고 있는 수평형 센터페시아와 플로팅 타입 디스플레이가 들어차 있다. 스티어링 휠은 i30에 장착된 것과 똑같지만 하단 스포크에 레드 컬러를 삽입해 고성능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i30 N에 탑재된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담당한다.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7초 이내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안전상의 이유로 250km/h에서 전자제어된다.  

경쟁모델은 폭스바겐 골프 GTi, 포드 포커스 ST, 혼다 시빅 타입 R 등이 있다.

▲ 현대차 벨로스터 N 시험주행차
▲ 현대차 벨로스터 N 시험주행차
▲ 현대차 벨로스터 N 시험주행차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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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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