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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터보 공개…독일 중형차 가격으로 플래그십의 여유를 누려라

기사승인 2017.09.14  15: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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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캐딜락 CT6 터보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CT6 터보는 기존 CT6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한 가운데, 연료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69마력, 최대토크 41kg·m의 2.0 터보차저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가 짝을 이룬다. 여기에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해 CT6 3.6 모델 대비 약 24% 향상된 10.2km/L의 공인 연비를 실현했다.

 

여기에 실내 공간과 크기 등은 유럽 대형 세단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CT6 터보의 전장은 5185mm로, 유럽 대형 럭셔리 세단보다 최대 87mm, 중형 럭셔리 세단보다 최대 260mm 더 긴 수치를 기록했다.

내외관은 캐딜락 플래그십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충분하게 담고 있다. 더불어 전방 보행자 감지기능, 저속 자동 브레이킹, 차선 유지 및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360도 서라운드 비전, 울트라뷰 선루프, 자동주차기능 등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국내 판매 가격은 6980만원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동일 사양보다 약 800만원이 저렴하다. 동급의 독일 중형 럭셔리 세단과 비교해 최대 4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으로 출시됐다.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김영식 사장은 “CT6 터보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에 담긴 럭셔리 감성과 새로운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라며 “뛰어난 퍼포먼스와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반으로 캐딜락의 세단 라인업을 리드해온 CT6의 새로운 터보 모델은 혁신적인 경량화, 연비 향상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효율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차는 오는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17 캐딜락 CT6  화보 - 모터그래프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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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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