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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25년까지 전기차 23종 출시…8조원 신규 투입

기사승인 2017.09.13  18: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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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12일(현지시각)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일렉트릭 크로스오버 I.D. 크로즈 II와 콤팩트 SUV인 티록, 그리고 상품성 강화를 거친 골프 스포츠밴 등을 선보였다.

 

폭스바겐 브랜드 경영 이사회 의장인 헤르베르트 디이스는 “앞으로 폭스바겐은 라인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와 관련해 2025년까지 전기차 23종을 출시하고 약 8조원(60억유로)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투자 할 것“이라고 밝혔다.

I.D. 크로즈 II는 2020년 폭스바겐 전기차 라인업 구축을 위한 전략 콘셉트카다. 프론트, 리어 액슬에 장착된 전기모터가 최고 302마력을 발휘하고, 180km/h까지 가속한다. 1회 충전 시 최대주행가능거리는 500km에 이르며, 80% 급속 충전을 30분만에 끝낸다.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다. 음성으로 문을 여닫을 수 있는 음성지원 시스템과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I.D. 파일럿이 탑재된다. 이밖에 실내에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클린에어 시스템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티록은 모델 라인업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디자인은 티구안, 아틀라스에서 선보인 새로운 폭스바겐 SUV 디자인 요소가 그대로 이어졌다. 길이x너비x높이는 4234x1819x1573mm, 휠베이스는 2603mm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다섯 종, 디젤 여섯 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가솔린 최상위 트림에는 직렬 4기통 2.0L TSI 엔진과 7단 스피드 DSG가 들어가며, 최고 187마력, 최대 32.6kg.m를 네 바퀴로 보낸다. 

골프 스포츠밴은 신형 TSI 엔진과 다양한 주행 안전 시스템을 탑재한다. 디자인은 새로운 헤드램프, 범퍼, 알로이 휠 등으로 구형 대비 명확한 생김새를 뽐낸다. 적재 용량은 최대 1520L까지 확장된다. 이 차는 올 가을부터 독일에서 판매될 예정이다.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폭스바겐 화보 - 모터그래프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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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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