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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SUV·친환경’으로 유럽시장 공략한다

기사승인 2017.09.12  1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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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12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고성능·SUV·친환경’을 중심으로 유럽 전략 차종인 i30 N, i30 패스트백, 코나, 아이오닉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i30 N은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하고, N 모드, N 커스텀 모드를 포함한 다섯 가지의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 전자제어 서스펜션, 런치 컨트롤, 오버 부스트 등 다양한 주행 안전 기술이 적용됐으며, 주행 감성을 높여주는 가변배기 밸브시스템도 장착됐다.

현대차 고성능차 개발담당 총괄인 알버트 비어만은 “i30 N은 운전 재미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모델”이라며, “향후 현대차 위상을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i30 패스트백은 낮고 넓은 5도어 쿠페로 디자인됐으며, 트림에 따라 직렬 4기통 1.4L T-GDi와 직렬 3기통 1.0L T-GDi 두 가지 엔진이 들어간다. i30 N과 i30 패스트백은 올해 말 유럽에서 정식 출시된다.

i30 N을 기반으로 한 경주차 i30 N TCR도 전시된다. 이 차는 투어링카 레이스를 위해 개발됐으며, 내달 초 중국 저장성에서 개최되는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를 통해 공식 데뷔한다. 

i30 N TCR은 TCR 경주차 기술규정에 따라 튜닝된 직렬 4기통 2.0L T-GDi와 6단 시퀀셜 변속기가 적용됐다.

 

코나는 유럽에서 직렬 3기통 1.0L T-GDi와 직렬 4기통 1.6L T-GDi가 적용될 계획이다.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인 토마스 슈미트는 “코나는 르노 캡쳐, 푸조 2008 등과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오닉은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전시된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암스테르담 전기차 카셰어링 사업 로드맵을 발표하고, 내달 초 아이오닉 일렉트릭 100대를 시 당국에 전달한다고 밝혔다.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대차 화보 - 모터그래프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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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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