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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닝 SUV '피칸토 X라인' 공개…국내 출시는?

기사승인 2017.09.11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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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쏘렌토, 스포티지, 니로, 스토닉으로 이어지는 기아차 SUV 라인업에 마침표를 찍어 줄 모델이 등장했다.

기아차는 지난 5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모닝의 SUV 버전인 '피칸토 X라인'을 공개했다. SUV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피칸토 X라인은 오프로드 성능 강화를 위해 기존 보다 15mm 높아진 156mm의 지상고를 확보했다. 아울러 듬직한 느낌을 더해주는 보디킷을 장착해 차별화된 모양새를 드러낸다. 이밖에 16인치 알루미늄 합금 휠을 적용해 디자인을 물론 기능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엔진은 직렬 3기통 1.0L T-GDI가 담당하고, 최고출력 100마력(4500rpm), 최대토크 17.5kg.m(1500~4000rp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10.1초다. 연비는 유럽기준 4.5L/100km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4g/km다.

 

기아차 유럽 최고 운영 책임자(CIO) 마이클 콜(Michael Cole)은 “피칸토는 유럽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모델”이라며, “2017년 상반기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3만1827대고, 피칸토 X라인이 그 성장세에 힘을 더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피칸토 X라인은 이달 12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정식 공개되고, 올해 4분기 유럽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여부 및 판매 일정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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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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