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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힘 떨어졌나?…8월 내수 실적 전년比 9.2% 감소

기사승인 2017.09.01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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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판매량이 올해 처음으로 월 3000대 이하로 떨어졌다. 

 

르노삼성은 지난 8월 한 달간 내수 7001대, 수출 1만2468대 등 총 1만946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년대비 9.2% 감소했다. 주력인 SM6는 8월 2705대를 기록하며, 올 들어 처음으로 월 3000대 이하로 떨어졌다. 신형 모델이 출시된 QM3 역시 전년대비 17.2% 하락한 908대를 기록했다.

다만, SM6의 경우 최상위 트림이 전체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높은 수익성을 보장했다. 뿐만 아니라 SM6가 고급 시장을 공략하는 사이, SM5가 틈새 시장을 파고들며 전년대비 44.4% 늘어난 468대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수출 부문의 제품 포트폴리오 변화도 돋보였다. 북미형 닛산 로그의 물량은 감소했지만, QM6와 SM6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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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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