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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판매 기지개 켠다…티구안·아테온 인증 완료

기사승인 2017.08.28  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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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티구안 2.0 TDI·아테온 2.0 TDI 환경부 인증을 지난 25일 완료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티구안, 파사트, 아테온 등 네 개 차종에 대한 환경부 인증을 신청했고, 이달 티구안과 아테온 인증을 끝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파사트 GT 인증도 9월 전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중의 관심이 몰려 있는 만큼 폭스바겐코리아에 대한 환경부 인증이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하게 진행됐다”면서 “이를 대비해 폭스바겐코리아 측도 독일 본사 인증 전문 인력을 대거 초빙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폭스바겐코리아는 신임 사장으로 스테판 크랍(Stefan Krapp)을 내정할 예정이다. 스테판 크랍은 지난 2010년 폭스바겐코리아로 파견된 후, 2012년 폭스바겐코리아 상품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을 지낸 한국통(通)이다.

향후 필연적으로 요구될 체계적인 상품전략과 마케팅을 고려한 본사 측의 인사 조치로 판단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판매 재개를 위해 영업망 재정비에 돌입했으며, 카카오모빌리티를 통한 온라인 판매도 준비하고 있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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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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