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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카 시장 뒤흔들 기대주,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1

기사승인 2017.08.24  1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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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라페라리, 포르쉐 918 스파이더, 맥라렌 P1이 하이퍼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을 때, 메르세데스-벤츠는 잠잠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F1 정상을 놓치지 않고 있는 브랜드지만, GT 이상의 차는 만들지 않았다.

 

그런 메르세데스-벤츠가 뒤늦게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낸다. 프로젝트 1이라 명명된 하이퍼카가 다음달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등장한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임은 분명하다. AMG 개발 책임자인 필립 에커트는 “F1에서 갈고닦은 기술력을 대거 적용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1은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보디에 2시트 레이아웃을 갖추고 1은 1300kg 이하의 가벼운 무게를 뽐낸다.

드라이브 트레인은 V6 1.6L 가솔린 터보 엔진과 네 개의 전기 모터, 그리고 8단 자동변속기로 구성돼 최고출력 1020마력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을 2.3초에 끝낸다. 엔진 최고 회전수는 1만1000rpm이다. 

EV모드로 갈 수 있는 최대 거리는 25km다.

 

미쉐린 파일럿 스포트 컵 2 타이어의 사이즈는 프론트 285/35 R19, 리어 335/30 ZR20다. 강력한 제동성능을 위해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된다.   

메르세데스-AMG CEO인 토비아스 뫼르스는 “프로젝트 1은 빠른 랩타입을 목표로 한다”면서 “순간 가속이나 높은 최고속도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1은 275대 한정 생산되고, 가격은 약 32억원(240만유로)이다. 이미 다 팔렸기에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다. 소비자 인도는 내후년부터 시작된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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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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