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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 콘셉트 Z4…BMW와 도요타 함께 만든 스포츠카

기사승인 2017.08.18  1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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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콘셉트 Z4를 공개했다.

 

콘셉트 Z4는 도요타와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새롭게 설계된 경량 플랫폼 가벼운 무게와 높은 강성을 자랑한다. 해당 플랫폼은 도요타 차세대 수프라에 적용될 예정이다.  

디자인은 진일보했다. BMW 상징인 키드니 그릴을 키우고 여기에 날렵한 헤드램프를 더해 강렬한 인상을 구현했다. 루프는 하드톱에서 소프트톱으로 대체됐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레이아웃을 띄며, 가죽과 알칸타라를 마감재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스티어링 휠 10시와 2시 방향에는 각각 레이스 스타트와 레이스 스탑 버튼이 자리한다.

BMW 수석 부사장인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Adrian van Hooydonk)는 “콘셉트 Z4는 새로운 BMW 디자인 언어를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은 197마력의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엔진과 456마력의 V6 3.0L 가솔린 엔진,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V6 3.0L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도요타가 제공한다.

콘셉트 Z4 양산형은 내년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되고, 소비자 인도 시기는 2019년으로 계획돼 있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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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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