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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기차용 양방향 충전기 개발…글로벌 V2X 시장 대응

기사승인 2017.08.16  1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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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전기차 탑재형 양방향 충전기(Bi-directional On Board Charger, 이하 양방향 OBC)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양방향 OBC는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전력망과 연결해 주차 중 유휴 전력을 이용할 수 있는 V2G(Vehicle To Grid) 구현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전기차를 비상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해 대규모 정전 사태 등을 방지할 수 있다.

V2G를 위해서는 충전식 친환경차와 양방향 OBC, 양방향 충전소, 방전 요금체계 등이 필요하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V2G 실증사업’에 참여해 양방향 OBC 개발을 담당했다. 국내에서 양방향 OBC의 안전 및 성능을 검증하고 실증사업을 통해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한 것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현대모비스 친환경설계실장 안병기 이사는 “V2G는 2020년께 국내에서도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양방향 OBC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에너지 손실율도 한층 더 낮추겠다”고 밝혔다.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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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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