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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하반기에 소형 SUV '티록' 출시…현대 코나와 정면 대결

기사승인 2017.08.02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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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올해 말 소형 SUV 티록(T-ROC)을 출시한다. 이 차는 아우디 Q2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로, 유럽 시장에서 B세그먼트에 포진한 현대 코나, 르노 캡처, 푸조 2008 등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티록은 폭스바겐그룹의 소형차 플랫폼인 MQB A0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길이X너비X높이는 4178X1831X1501mm로, 코나와 비교해 전장과 전폭이 조금 더 크다. 파워트레인은 아우디 Q2에 선 적용된 1.0 TSI, 1.6, 2.0 TDI 등이 탑재되며, 변속기는 수동이나 DSG가 조합된다.

 

외관 디자인은 폭스바겐코리아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쿠페형 SUV 티록 콘셉트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문 두 짝을 더해 일반적인 SUV 형태를 띠는데, 양산에 적합하도록 화려했던 헤드램프와 그릴 디자인도 담백하게 다듬었다. 실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티록은 올해 말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티구안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서우 기자 sw.moo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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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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