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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최초 공개…1.6 터보·7단 DCT·4륜 구동 등 탑재

기사승인 2017.06.13  1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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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런칭했다.

 

신차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B세그먼트 SUV 시장을 겨냥해 출시됐다. 해당 시장은 지난 2010년 48만대 규모에서 2016년 463만대로 6년 만에 10배 가까이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B세그먼트 SUV 시장은 올해 553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코나는 B세그먼트 SUV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투싼 및 싼타페 등 현대차 상위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헤드램프와 슬림한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상하단으로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헤드램프와 범퍼, 휠 아치 등을 감싸고 있는 범퍼 가니쉬는 한층 강인한 인상을 완성시켰다. 

 

측면은 범퍼에서 휠 아치로 이어지는 가니쉬와 볼륨감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 그리고 소재 및 칼라의 조합을 통해 극적 대비감을 드러냈다. 후면부 역시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와 이를 감싼 범퍼, 그리고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통해 볼륨감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통해 넓은 개방감과 쾌적한 시야를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및 AVN 모니터를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배치하고, 동급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1.6 디젤 모델이 각각 출시된다. 변속기는 7단 DCT가 짝을 이룬다. 여기에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4륜 구동 시스템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코나 역시 최근 현대차 신차에 차례로 적용된 '현대 스마트 센스'가 탑재된다. 현대 스마트 센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선유지 보조(LKA), 운전자 부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충돌 경고(RCCW) 등이 포함됐다.

국내는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 엔트리 트림의 가격은 1895만원~1925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가솔린 모델 대비 195만원이 추가된다. 이외 트림별로 튜익스가 적용된 플럭스 모델이 추가된다.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은 "코나 개발에 있어서 무엇보다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온전히 상품성에 반영하고자 했다"며 "스마트한 소비자이자 건전한 도전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 소형 SUV에서 힘들 것이라 생각했던 가치들을 동시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2017 현대차 코나 출시 화보 - 모터그래프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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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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