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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G70, 스팅어보다 작은 차체 어쩌나"

기사승인 2017.05.25  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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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올 하반기 제네시스 G70의 출시를 앞두고 경량화를 위해 안팎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아차 스팅어와 파워트레인 및 플랫폼을 공유하는데다 이렇다 내세울 점이 부족해서다.

현대차 관계자는 25일 "고위층 지시에 따라 IK(G70의 코드명)의 경량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 차는 스팅어에 비해 휠베이스 기준으로 70mm 짧기 때문에 좀 더 성능이 우수해져야 하는데, 마땅히 무게를 뺄 곳이 없다"고 말했다. 

 

마케팅적 입장에선 무게를 줄여 가속력을 향상 시키고 0-100km 가속 시간 등을 줄여 좀 더 스포티한 자동차로 비춰지는게 제네시스 브랜드 엔트리카로서의 적절한 포지션이라고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르면 8월 중 출시 할 계획인 제네시스 G70의 기본 가격은 3700만원부터로 잡혀있다. 기아차 스팅어의 옵션을 대부분 채용하고, 선회시 바퀴 좌우의 구동력 차이를 줄이는 LSD를 기본 제공한다. 반면 스팅어는 최고트림인 GT부터 LSD가 적용된다. 

 

당초 현대차는 G70또한 'N' 브랜드에 해당하는 고성능 모델 또한 내놓을 계획이었지만, 이를 당분간 보류하고 스포츠(SPORT) 뱃지가 붙는 준고성능 모델에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내후년 가을에 출시할 제네시스 후속(코드명 RG3)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 현대차 브랜드의 총 기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김한용 기자 hy.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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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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