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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합종연횡' 가속

기사승인 2017.05.12  17: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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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볼보, 아우디, 테슬라에 이어 도요타까지 엔비디아(NVIDIA)와 손을 잡았다.

 

엔비디아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도요타와의 자율주행 개발 협력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도요타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인 '드라이브 PX(Drive PX)'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한다. 도요타와 엔비디아는 시험차량 제작 및 운행 등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수년 내 상용화에 이른다는 방침이다.

뛰어난 그래픽 데이터 처리 및 분석 기술을 갖춘 엔비디아는 현재 자율주행차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손꼽힌다. 도요타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와 볼보, 아우디, 테슬라 등도 엔비디아 드라이브 PX를 기반으로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테슬라의 현행 오토파일럿도 엔비디아가 제공한 칩을 바탕으로 구동된다. 

또한 보쉬와 ZF 등 유명 부품사들 역시 엔비디아와 함께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엔비디아는 바이두 등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자율주행 플랫폼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도체 업계는 지난해 퀄컴이 NXP를 사들인 데 이어 올해 인텔이 모빌아이를 인수하는 등 자율주행차 기술 확보를 위한 대형M&A가 이어지고 있다.

신승영 기자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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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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