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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올해 첫 출장은 CES…'모터쇼보다 가전쇼'

기사승인 2017.01.04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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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올해 첫 출장지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선택했다. 닷새 뒤 열리는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 대신 ‘2017 CES(국제가전박람회)’에 방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정 부회장은 오는 3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CES’ 참석을 위해 3일 오후 출국했다.

3년 연속 CES에 참석하는 정 부회장은 올해 행사에서 현대차의 첨단 기술 소개와 시연 등을 직접 진행한다. 보다 진보된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직접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위한 별도의 부스까지 마련해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자율주행차는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정한 분류 기준 레벨1~5(숫자가 높을수록 완전한 자율주행에 근접) 중 레벨4에 해당하는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시연 및 미디어 시승 행사까지 진행된다.

▲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CES가 끝난 후 정 부회장은 현지 법인 점검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미법인 CEO가 교체됨에 따라 직무대행 중인 신임 CEO를 격려하고 직접 시장 상황을 점검한다.

다만, 8일부터 열리는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따로 프레스컨퍼런스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으로, 작년 제네시스 G90을 선보였던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김민범 기자 mb.kim@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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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모터그래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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